도자기부터 뉴질랜드만의 특색있는 수집품까지 우드빌에서 찾을 수 있는 보물은 무궁무진하다.
우드빌은 마나와투, 혹스베이, 와이라라파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도시로, 매력적인 수집품과 훌륭한 가구로 넘치는 앤틱샵으로 유명하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예술가중 한 명인 갓프리드 린다우어 (Gottfried Lindauer)가 이 마을에 살면서 작업을 했던 곳이기도 한 이 곳에서 여러분은 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겔러리를 방문할 수 있다. 우드빌은 타라루아와 루아히네 포레스트 파크와 가깝다. 두 공원은 낚시, 트레킹, 사냥으로 유명하다. 말이 끄는 마차를 타고 타라루아 윈드팜을 들러 아름다운 감동을 받아보시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