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마을 토코로아를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말은 자연 그 자체이다. 아무런 꾸밈이 없는 순수 그자체의 뉴질랜드와 뉴질랜드 사람들을 만나보자.
토코로아는 뉴질랜드 숲의 중심이자 벌목 및 제지업의 중심인 나무의 고장이다. 와이카토의 청정한 농장지역과 센트롤 노스아일랜드의 거대한 수풀 사이에 자리잡은 이 곳에서, '토킹 폴' 이라고 하는 트랙을 따라 토코로아의 역사와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할거리는 사냥으로, 사슴, 포섬, 토끼, 돼지, 그리고 염소 사냥이 가능한다. 또한 이 곳은 자동차 경주 및 산악 자전거 이벤트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