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4월 사이에 테아와무투는 장미로 가득한다. 꽃으로 가득한 이 곳을 들러보자.
테아와무투는 스스로를 뉴질랜드 장미의 수도라고 자칭하는 곳으로, 11월부터 4월 사이의 꽃 피는 시기에 방문자센터 옆에 있는 정원은 2000여 장미의 붉은빛으로 넘쳐난다.
테아와무투는 또한 훌륭한 박물관으로도 유명한데, 마오리 보물과 와이카토 전쟁에 관련된 이야기가 잘 전시되어 있다. 이 지역의 음악 영웅인 팀(Tim)과 닐 핀 (Neil Finn)은 또 다른 이 지역의 요소.
만약 암벽등반을 해보고싶었다면, 화레파파 사우스를 가보자. 또한 파롱이아 산림공원에서는 트레킹과 승마 트랙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