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등산

• 와나카에서 1시간

아름다운 천연림을 지나 출렁다리 너머 마카로라 강의 맑고 깨끗한 블루풀스 만나기.

• 프란츠조셉 빌리지에서 30분
• 와나카에서 3시간 10분

고대 빙퇴석 지대와 빙하로 만들어진 풍경 속을 걸으며 폭스 빙하의 말단벽까지 탐험하기.

• 웨스트포트에서 15분
• 그레이마우스에서 1시간 30분

케이프파울윈드 워크웨이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쉬운 트랙으로 물개 서식지와 등대, 그리고 해안과 산의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 휘티앙가에서 50분
• 오클랜드에서 2시간 30분

젬스톤베이, 스팅레이베이, 그리고 유명한 커시드럴코브까지 걸으며 장관을 이루는 코로만델 해안지대 탐험하기.

• 프란츠조셉에서 30분
• 그레이마우스에서 2시간 45분

쉽게 걸을 수 있는 매서슨 호수 하이킹 트랙을 따라가며 고대의 숲을 지나 뉴질랜드 최고봉인 아오라키/마운트쿡의 거울 같은 반영 감상하기.

• 오클랜드에서 25분

오클랜드의 해안 바로 앞바다에 있는 휴화산섬으로 여행을 떠나 보자. 섬의 정상에 올라 멋진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 웨스트포트에서 26분
• 넬슨에서 3시간 40분

옛 철로를 따라 하이킹을 즐겨 보자. 터널을 지나고 다리를 건너 깊은 협곡을 따라가며 천연림과 폭포, 그리고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 황가레이에서 1시간
• 오클랜드에서 1시간 30분

트랙을 따라 걸으며 농지와 천연림, 그리고 해변을 지나 절벽 꼭대기에 올라 하우라키 만까지 펼쳐지는 풍경 감상하기.

• 황가레이에서 30분

복원중인 원시림을 지나 마운트마나이아의 정상에 올라 천연 바위 전망대인 암석 노두에서 멋진 경치 감상하기.

• 웨스트코스트
• 와나카에서 1시간 40분

숲 속은 마치 사람이 살기 전의 시간으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 든다. 습지 숲의 표본을 보여준다.

• 웰링턴
• 웰링턴 에서 30 분

웰링턴의 남쪽 해안의 오휘로 베이에서 적색바위(파리훼로)까지 연결되는 30-40분 거리의 해안 산책로는 지리학 및 마오리 역사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는 곳이다.

• 넬슨
• 타카카에서 1시간

이 고장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을 따라 쉽게 걸어가는 길로 농장지대와 숲을 지나간다.

• 넬슨
• 넬슨에서 2분

넬슨의 유명한 하이킹 코스인 센터 오브 뉴질랜드가 마이타이 계곡 입구 보태니컬힐에 있다.

• 와이라라파
• 와이라라파에서 15분

와이라라파 지방 카터튼 교외에 조성된 펜섐 보호구에 걷기 쉬운 숲길이 있다.

• 웨스트코스트
• 그레이마우스에서 35분
• 웨스트포트에서 40분

포로라리 강 상류로 이어지는 트랙을 따라 파파로아 국립공원으로 들어간다. 극적인 석회암 절벽들 사이로 걷고, 아열대 숲을 탐험한다.

• 와나카 호수
• 와나카에서 10분

와나카에서 출발해 클루서 강/마타아우(Mata-Au)를 따라간다. 가족과 함께 걸을 수 있다.

• 더니든 
• 더니든 에서 11 분

바닷물로 만들어진 자연 조각 사암지대. 터널을 통과해 내려가다 보면 옛 화석도 볼 수 있다.

• 웨스트코스트
• 프란츠조셉 타운에서 5분

바위투성이 강바닥을 따라가는 쉽지 않은 트랙이지만 인상적인 빙하 체험을 할 수 있는 코스이다.

• 로토루아
• 로토루아 에서 2 분

로토루아 중심지에서 바로 찾아갈 수 있는 레이크사이드 트레일에서 걷고, 달리고, 자전거를 타보자. 이곳에 사는 새들의 생태와 지열 활동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 와나카 호수
• 와나카에서 5분

와나카 외곽에 있으며 해발 250m 언덕을 오른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360도 전망이 경이롭다.

• 와이라라파
• 와이라라파에서 1시간

성곽을 뜻하는 캐슬(Castle)이 들어간 지명은 캐슬록이 총안이 나 있는 성의 흉벽 같다고 생각한 제임스 쿡(James Cook, 1770) 선장이 지었다고 한다.

• 더니든
• 더니든 에서 15 분

더니든의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한 시내의 전망과 타이에리 평원의 황홀한 풍경을 감상하려면 파인애플 트랙을 따라 걷는걸 추천한다.

• 해밀턴 - 와이카토 에서 50 분

보호구 내 서던 인클로저(Southern Enclosure, 마오리어로 테 투이 아 타네 Te Tui a Taane) 구역을 걷는다. 자생림 속에서 뉴질랜드 고유종 새들을 눈앞에서 보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 이스트랜드
• 기스본 에서 45 분

캡틴 쿡이 배를 정박했던 쿡스 코브는 피크닉을 하기에 좋다.

• 코로만델
• 황가마타 에서 12 분

조용한 시골 계곡 강가에서 캠핑을 하면서 트레킹을 할 수 있는 코스가 많다.

• 크라이스트처치-캔터베리 christchurch-canterbury+walking-and-hiking/
• 카이코우라에서 5분

이 트랙은 여러 구간으로 구성돼 있다. 반도를 감싼 절벽을 횡단하고 바다 풍경을 한눈에 담아보자.

• 와이라라파
• 와이라라파에서 1시간 50분

외계 행성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곳, 푸탕이루아 피너클스가 마틴버러에서 자동차로 단 1시간 거리에 있다.

• 퀸스타운
• 퀸스타운에서 4분

타운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퀸스타운 힐 타임 워크에서는 아름다운 전망 그리고 퀸스타운과 와카티푸 호수 인근 지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만날 수 있다.

• 말버러
• 픽턴에서 5분

픽턴에서 가까우며, 퀸샬럿 전망대로 이어진다. 코스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 해밀턴 - 와이카토
• 푸타루루에서 5분

푸타루루 근방에 있는, 뉴질랜드 생수의 약 70%를 공급하는 수원으로 유명한 블루 스프링까지 걸어갈 수 있다.

• 오클랜드
• 오클랜드에서 30분

오클랜드 서쪽으로 뻗어내린 와이타케레 산맥을 넘어 후이아, 피하, 무리와이 등 야성적인 해변을 찾아가자.

• 코로만델
• 오클랜드에서 1시간 30분

폐광 유적을 돌아보고, 오히네무리 강을 따라가며 거대한 카랑가하케 협곡을 탐사한다.

• 웰링턴
• 웰링턴 에서 30 분

멀리까지 탁 트인 아름다운 전망과 거친 서해안 해변을 찾아가는 코스로 구성된 마카라 워킹 트랙

• 넬슨
• 넬슨에서 카이테리테리 혹은 마라하우까지 1시간 20분, 다시 배로 1시간

국립공원의 심장부로 크루즈하여 해안 트랙 중 가장 다채로운 구간을 걸어보자. 클레오파트라스 웅덩이로 가는 짧은 샛길도 있다.

• 퀸스타운
• 퀸스타운 에서 25 분

몸과 마음을 함께 단련할 수 있는 3시간 여정의 트랙이다. 금광에 관해 배울 거리도 많다.

• 크라이스트처치-캔터베리
• 크라이스트처치에서 1시간 30분

라카이아 협곡 가장자리를 따라 걸으면서 아름다운 지형지물을 만나보자.

• 와나카 호수
• 와나카에서 1시간

롭로이 산 아래 고산 지대를 걷는다. 한나절 하이킹하며 활동 중인 빙하를 만나보자.

• 타라나키
• 여러 지점에서 진입할 수 있다.

뉴플리머스 코스탈 워크웨이는 7km길이의 산책로로, 뉴플리머스 거의 전체를 잇는다.

• 넬슨에서 2시간 10분

아름답기 그지없는 자연림을 지나 골든베이 최대의 폭포인 와이누이 폭포로 간다.

• 웰링턴
• 웰링턴 도심에서 20분

웰링턴 항만에 있는 마티우/솜스 섬을 한 바퀴 도는 순환 트랙으로, 360도 전망을 감상하며 자연과 역사 속에서 평온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 피오르드랜드
• 테아나우에서 1시간
• 인버카길에서 1시간 45분

모노와이 호수는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의 가장자리에 위치한 매우 평화로운 파라다이스이다.

• 와이타키
• 오아마루 중심에서 3분

오아마루의 경관을 감상하며 산책을 즐겨 보자. 어려운 스카이라인 워크 또는 비교적 쉬운 사우스힐 워크웨이를 선택할 수 있다.

• 베이오브플렌티
• 와이히 해변에서 5분

와이히 해변에서 오로카와 만까지 이어진다. 백사장 위로 포후투카와 나뭇가지가 늘어진 보석 같은 해변이다.

• 타우포 호수
• 타우포 호수 에서 3 분

타우포 호수 유역에 마련된 여러 하이킹 트레일 중 한 곳을 골라 호수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걸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