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뉴질랜드 기업인 마이클 힐( Sir Michael Hill)이 세운 힐스 골프장은 소박한 쇼트 코스(파3 홀)로 시작해 세계적인 챔피언십 골프장으로 성장했습니다. 다비 파트너스(Darby Partners) 사가 설계한 18홀 코스를 개장한 2007년에 뉴질랜드 오픈을 개최했습니다.
500에이커의 대지 위로 빙하 계곡이 가로지르고, 극적인 고도차와 이곳저곳에 솟은 편암 바위가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수준과 관계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코스이며, 실력이 출중한 골퍼의 도전을 기다리는 고난도 요소도 적절하게 배합돼 있습니다.
밀브룩 리조트와 공동으로 2018년 뉴질랜드 오픈을 개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