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포도원 농장주인 팀 핀씨와 주디 핀씨는 뉴질랜드 와인 산업이 활기를 되찾고 부흥하던 1970년대 말 노이도르프 포도원(Neudorf Vineyards)에 처음 포도나무를 심었습니다.
북쪽을 향해 있는 모우테레(Moutere)의 자갈 토양에 유기농 건식 농법으로 포도를 재배합니다. 또한 농장주의 최소 개입의 원칙을 와이너리에도 그대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와인 제조자인 토스 스티븐스씨는 지속적으로 구조적인 관심과 기교에 초점을 두고 와인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노이도르프 포도원은 뉴질랜드 최고의 소규모 와이너리 중 하나이며, 이곳에서 생산된 샤르도네와 피노 누아 품종은 높은 평판을 받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생산된 가장 독특하고 일관되며 콤플렉스한 피노 누아 와인 중 하나.” - JamesSuckling.com
“뉴질랜드에서 가장 존경받는 생산자 중 하나이다. 팀 핀씨와 주디 핀씨는 뛰어난 실적을 쌓아왔다.” – 와인 마스터 잰시스 로빈슨(Jancis Robin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