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항구도시인 픽턴은 말보로사운드로의 여행을 떠나는 시작점이다.
아름다운 해변의 도시인 픽턴은 남섬에서의 페리를 타는 주요 베이스이자, 말보로 사운드로 가는 주요 길목이기도하다. 항구로 싸여진 도시는 바다를 바라보는 카페와 레스토랑, 그리고 수많은 겔러리들이 있으며, 해상 박물관과 수족관이 있다. 크루즈와 낚시, 돌고래 관찰 및 바다카약 등을 할 수 있고, 퀸샬롯 트랙에서 트레킹을 하거나 산악자전거를 탈 수도 있다. 픽턴에는 isite 및 페리서비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