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골마을 오타키에서 타라루아 산림공원으로의 여행을 떠나보자. 트레킹과 사냥에 좋다.
오타키 리버 북쪽에 자리잡은 도시 오타키는 마오리촌은 물론 여러 마라에를 가지고 있는 마오리 역사의 고장이다. 타라루아 지역으로 가는 워크웨이는 오타키의 중요한 관광지로, 오타키 폭스에서 피크닉, 수영, 또는 캠핑을 할 수 있고, 자전거 여행도 좋다. 오타키 비치는 드넓고 평화로워 해변을 거닐며 여유를 즐기기에 아주 좋다. 정보센터 및 다양한 상점과 편의시설, 기차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