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시즌에 뉴플리머스 공원의 정원은 아름답기 그지없다. 마운트 타라나키로의 트레킹도 훌륭하다.
뉴플리머스의 도시는 풍부한 일조량과 예술 겔러리, 아름다운 공원으로 유명하다. 이 곳은 또 뉴질랜드의 '기름 마을'로, 이 곳의 해안에서 천연가스 및 석유를 추출한다.
마운트 타라나키는 드라마틱한 풍경과 함께 여러 트레킹 트랙을 가지고 있으며, 에그몬트 국립공원과 가깝다.
뉴플리머스 워터프론트로 내려오면 푸케아리키 라고 하는 굉장히 역사적인 박물관이 있는데, 이 곳은 해안선과 6킬로미터 거리밖에 안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푸케쿠라 공원은 일년 내내 즐길 수 있는 곳이며, 어린이 동물원과 부시워킹을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