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케리에는 역사, 예술, 신선한 지역 과실이 있다.
케리케리로 가는 길은 진달래꽃으로 가득하며, 길변에서는 신선한 계절과일을 만나볼 수 있다. 케리케리에는 많은 도예가 및 미술가가 살고 있어, 예술가들이 작품을 만드는 스튜디오가 많고, 마을 전체에 겔러리와 카페, 그리고 맛있는 음식점이 가득하다. 최신 예술이 숨쉬는 동시에 이 곳은 역사가 숨어있기도 한다. 1821년에 지어진 캠프 하우스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집이며, 이 곳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스톤스토어는 1832년에 만들어졌다. 케리케리의 분지에서는 아직 파 사이트의 흔적을 볼 수 있다. 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것이 있다면 유럽인이 오기 전의 마오리마을과 레인보우 폭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