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해안 마을인 히마탕기 비치에는 남반구 최대 규모의 모래 언덕이 있다.
야성적인 웨스트코스트를 대표하는 이 해변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며, 수영과 낚시, 하이킹 등 즐길 거리가 아주 많다. 현지 상점에서 피시 앤 칩스를 구매해서 해넘이를 감상하며 해변에서 즐겨 보자. 이 작은 타운에는 주민들이 거주하는 주택과 홀리데이 홈이 어우러져 있으며, 친절한 주민들이 외지인들을 따뜻하게 맞이한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히마탕기 비치 홀리데이파크는 여유로운 해변의 휴가지로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