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와투에는 아름다운 풍경, 멋진 드라이브 코스, 그리고 야생동물이 가득하다. 풍부한 문화와 역사 유산의 보고이기도 하다.
오랜 골프 역사에 빛나는 마나와투. 랑기티케이강(Rangitikei River)의 절경을 굽어보는 랑가티라 골프 클럽(opens in new window)부터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유서 깊은 마나와투 골프 클럽(opens in new window)까지 완벽한 골프 코스를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시내에서 단 15분 거리에 뉴질랜드 천연림과 야생동물을 경험할 수 있는 마나와투 협곡 경관보호구(opens in new window)가 있다. 이 보호구에서 산책과 하이킹, 사이클링 모험에 나서보자. 무언가 다른 즐길 거리를 찾는다면 승마 트레킹도 있다. 그리고 강물 속에서 더위를 식히고, 별이 총총한 하늘을 이불 삼아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아름다운 풍경 속으로 떠나든 자연에서 모험을 즐기든, 마나와투의 경관 도로 컨트리 로드(Country Road)(opens in new window)가 완벽한 미답의 여행지들로 안내한다. 세계 어느 곳에도 뒤지지 않는 절경과 숨겨진 보물들, 고즈넉한 시골 풍경까지 즐길 수 있는 전원의 하이웨이, ‘컨트리 로드’를 따라 길을 나서자.
자신의 기록에 도전하려는 숙련된 사이클리스트나 가족과 함께 오후 한때를 여유롭게 즐기려는 가족 여행자들을 위한 코스까지 모두 마나와투에서 찾을 수 있다. 실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전거에 올라타 최고의 도로 코스, 해안 트랙, 그리고 시골길을 따라 사이클링을 즐길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여기(opens in new window)에서 확인해보자.
야외로 나가고 싶을 때 안전하고 편안하게 자연과 야생의 세계에 접하고 싶을 때가 있다. 번화한 파머스턴노스를 벗어나 40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토타라 자연보호구(Totara Reserve)(opens in new window)가 그러한 곳이다. 다양한 산책로, 수영과 피크닉을 할 수 있는 장소들, 캠프장 등이 있는 이곳에서 가족과 즐거운 하루를 보내자.
인상적인 미술, 문화 및 역사 유산이 소장된 박물관에서 경이로움과 영감을 느껴보자. 뉴질랜드 럭비박물관(opens in new window)에서 뉴질랜드 국가 스포츠인 럭비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보거나 테 마나와(Te Manawa)(opens in new window)에서 뉴질랜드 사람들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박물관이나 벽화 관람을 즐긴다면.... 마나와투에 당신을 위한 갤러리들이 있다.
다채로운 정원(opens in new window)과 습지, 자연보호구역이 있어 정원 여행지로 사랑받는 마나와투에 상을 받은 정원과 소규모 부티크 정원 그리고 경이롭게 가꿔진 주택에 딸린 정원까지 둘러볼 수 있다. 정원 가꾸기를 좋아하거나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마나와투를 즐기며 멋진 한때를 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