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공항은 여객 편의시설을 잘 갖춘 활기찬 지역 공항이다. 매일 수차례 오클랜드,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로 가는 비행기가 있다.
에어 뉴질랜드(opens in new window)가 이 공항에서 오클랜드,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로 매일 수회 운항하고 있다.
관광 비행에 나서거나 전세기를 이용할 수 있고, 공항에서 길을 따라 조금만 내려가면 클래식 비행기 박물관(opens in new window)(Classic Flyers Museum)이 있다.
공항에 에어 뉴질랜드 코루 라운지와 카페가 있고, 와이파이(Wi-Fi)도 연결된다.
공항에서 택시, 셔틀, 렌터카를 이용할 수 있다.
타우랑가 공항(opens in new window) 웹사이트에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