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원뿔형 산에 오르려고 타라나키를 찾아오는 여행자들이 많다. 그러나 눈에 제일 먼저 띄는 이 산이 타라나키의 전부는 아니다.
타라나키는 일정을 연장하면서 머무를 만한 여행지이다.
타라나키 산을 포함하는 에그몬트 국립공원(Egmont National Park)에서 흥미진진한 야외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북서쪽에서 남쪽으로 돌아내려 가며 타라나키 해안을 따라 끊임없이 파도가 친다. 뉴질랜드에서 손꼽히는 이 서핑 지역을 탐사해보자.
타라나키는 감성을 일깨우고 젊게하는 새로운 관점을 늘 얻을 수 있는 곳이다. 아래 명소를 방문하여 타라나키의 예술과 역사, 문화를 체험한다.
타라나키에 국가, 지역적으로 중요한 정원으로 17곳이 지정돼 있는데 이것은 전국적으로 사 분의 일에 해당하는 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