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타운 공항과 브리즈번, 시드니, 멜버른, 골드코스트 등 호주 4개 도시 간에 국제선이 취항하고 있다.
호주에서 에어 뉴질랜드(opens in new window), 제트스타 항공(opens in new window), 콴타스(opens in new window), 버진오스트레일리아(opens in new window) 등이 퀸스타운에 기항한다.
국내선으로는 에어 뉴질랜드(opens in new window)와 제트스타 항공(opens in new window)이 퀸스타운을 오클랜드와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와 연결하고 있다.
퀸스타운 공항이 도심에서 10분 운전 거리인 교외 지역 프랭크턴에 있다.
버스
어른 편도 $8부터, 약 25분 소요
퀸스타운 공항에서 모든 주요 호텔과 모텔로 가는 커넥터버스(opens in new window)(Connectabus)가 15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다.
버스 요금은 퀸스타운 시내까지 어른 $8, 어린이 $5이다. 예약할 필요 없으며, 요금은 기사에게 직접 내면 된다.
셔틀
1인당 약 $10, 20분 가량 소요
셔틀(opens in new window)은 시내로 가는 경제적인 교통수단이다. 일행이 2인 이상이면 할인을 받는다. 보통 다른 승객과 합승하게 된다. 혼잡 시간대이거나 합승 승객을 위해 도중에 여러 번 정차할 경우 30분가량 걸린다. 비행기 탑승 시간에 댈 수 있도록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자.
택시
약 $30, 15분 소요
택시로 공항에서 시내 사이를 오갈 때 위와 같이 요금과 이동 시간을 예상할 수 있다. 택시(opens in new window)로 공항에 갈 때는 시간을 넉넉히 잡는다.
렌터카
공항 청사에 주요 렌터카 회사(opens in new window)가 입점해 있다. 예약이 권장된다.
화장실, 다양한 면세점, 의류, 고급 니트웨어, 장신구, 기념품, 도서, 약품, 욕실용품 등을 취급하는 상점, 카페와 바, 패스트푸드점, 환전소, 현금입출금기, 인터넷, 전화, 휠체어 접근로, 짐 보관소, 아기 기저귀 교환 및 유아용 시설 등
퀸스타운 공항 웹사이트(opens in new window)에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뉴질랜드에서 운전할때 알고 있어야할 가장 중요한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