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에서 해변, 고래관광에서 와인 시음까지 뉴질랜드에서 경험할 것들이 무궁무진하게 있다. 그렇다면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여기 나온 곳부터 알아보자.
다채로운 포도원과 올리브 농원들, 여러 해변과 아트 스튜디오, 멋진 카페를 모두 갖춘 와이헤케 섬은 매혹적인 오아시스 같은 곳이다. 많은 포도원 중 한 곳에 들러 바다 풍경을 바라보며 뉴질랜드 최고의 와인을 마실 수 있다. 오클랜드 여행 경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뉴질랜드 문화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로토루아에서 마오리 문화와 환대를 체험할 수 있다. 유럽인들이 들어오기 전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정통 마오리 마을을 탐방하고 문화 공연을 관람하자. 맛있는 ‘항이’(Hangi) 식사를 한 뒤 지열 온천에 몸을 맡겨보자. 로토루아 여행 경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퀸스타운이나 테아나우에서 출발하여 밀포드사운드에서 오후 크루즈를 하며 극적인 피오르와 감탄이 절로 나오는 멋진 폭포들 그리고 흰 눈을 인 봉우리들을 바라보자. 이 ‘세계의 8대 경이”를 관광비행, 카약, 1박 크루즈 등을 통해 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도 있다. 피오르드랜드 여행 경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간헐천과 끓어오르는 진흙, 거대한 화구호 등이 있는 로토루아에서 자연의 힘이 증기와 가스, 지열 작용으로 지각을 뚫고 나온다. 환태평양 지진대, ‘불의 고리’에 속한 도시의 모습을 발견하고 경이로움을 느껴보자.
아름답고 때 묻지 않은 웨스트코스트의 거친 강과 우림, 빙하, 야생의 해변이 여행자를 부른다. 헬리콥터로 프란츠조셉 빙하와 폭스 빙하에 올라가 가이드와 함께 빙하 하이킹을 하자. 웨스트코스트 여행 경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오클랜드에서 단 3시간 반 거리에 있는 파이히아는 근해에 144개의 아름다운 섬이 있는 멋진 바다 여행지이다. 돌고래와 수영하고, 크루즈를 즐기고, 금빛 모래사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역사적인 와이탕이 트리티 그라운즈를 방문하자. 꼭 해야 할 노스랜드 여행 경험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북쪽 단 2시간 거리에 있는 그림 같은 카이코우라는 바다 모험의 장이다. 배 위에서 가까이 거대한 향유고래와 흰배낫돌고래 무리를 관찰하고, 사람과 친근한 뉴질랜드 물개와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다.
뉴질랜드의말버러산 소비뇽 블랑과 센트럴오타고산 피노 누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인이다. 게다가, 뉴질랜드의 주요 와인 산지가 뉴질랜드에서 절경으로 소문난 곳들이기도 하니 금상첨화라 하겠다. 자동차로 여행하며 클래식 뉴질랜드 와인 트레일을 따라 현지 와인 생산자들을 만나보자.
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은 흔히 뉴질랜드 최고의 당일 하이킹 코스로 꼽히는 곳이다. 에메랄드빛 호수들과 과거 용암이 흘렀던 곳, 심지어는 지금도 활동하는 분화구를 지나 걸어가는, 고대 화산 지형을 가로지르는 길이 19km의 트랙이다. 발아래 펼쳐진 타우포 호수와 루아페후 지역의 장관이 흐른 땀을 깨끗이 씻어준다!
피크닉 준비를 하고 해안 트랙을 걸어 코로만델 커시드럴코브에 도착해 그곳에서 하루를 여유롭게 보내보자. 수영과 스노클, 카약을 해도 좋고, 해변 모래사장에서 그저 쉴 수도 있다. 아름다운 하헤이 해변에서 커시드럴코브로 걸어갈 수 있으며, 자연이 빚은 아름다운 아치에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코로만델 최고의 여행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