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공항에서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기즈번, 네이피어로 가는 비행기를 이용할 수 있다.
에어 뉴질랜드(opens in new window)가 해밀턴에서 오클랜드(2016년 2월까지),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로 운항한다. 선에어(opens in new window) 편으로 기즈번과 네이피어로 갈 수 있다.
해밀턴 공항이 도심에서 15km 남쪽에 있다.
셔틀
1인 약 $30, 20분가량 소요
셔틀(opens in new window)은 시내로 가는 경제적인 교통수단이다. 일행이 2인 이상이면 추가 1인당 $7 정도 할인된다. 보통 다른 승객과 합승하게 된다. 혼잡 시간대이거나 합승 승객을 위해 도중에 여러 번 정차할 경우 35분가량 걸린다. 비행기 탑승 시간에 댈 수 있도록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자.
택시
약 $50 - $60, 20분 소요
혼잡 시간대에 공항과 시내 간을 택시(opens in new window)로 이동하는 데 40분가량 걸릴 수 있다. 택시로 공항에 갈 때는 시간을 넉넉히 잡는다.
렌터카
공항에 주요 렌터카 회사(opens in new window)가 입점하고 있다. 예약이 권장된다.
화장실, 다양한 면세점과 기념품점, 카페와 바, 은행과 환전소, 현금입출금기, 전화, 휠체어 접근로, 아기 기저귀 교환 시설 등
해밀턴 공항 웹사이트(opens in new window)에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