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손꼽히는 해안 하이킹 코스이다. 아름다운 해변들, 평화로운 자연, 반짝이는 물빛을 만난다.
코로만델 반도 북쪽의 한적한 코로만델 코스털 워크웨이에서 자연의 고요하고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편도 3~4시간, 왕복 7시간이 소요된다. 모에하우 산 아래 청정 무구한 숲과 목장을 지나고 해안선을 따라 트랙이 이어진다.
숨은 보석 같은 스토니베이와 플레처베이에서 각각 시작하고 끝마칠 수 있다. 두 곳 모두, 자연보호부(DOC)가 운영하는 캠프장이 있으며 $10(어른 1인 1박)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