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 인근에서 낙석 주의
젬스톤베이, 스팅레이베이, 그리고 유명한 커시드럴코브까지 걸으며 장관을 이루는 코로만델 해안지대 탐험하기.
하헤이(Hahei)에서 곶을 따라 잘 다듬어진 길을 가다가 내리막길을 계속해서 걸어 내려가면 젬스톤베이(Gemstone Bay) 골짜기가 나온다.
간선 루프 트랙으로 진입하면 자생 푸리리나무 숲을 지나 주 트랙과 다시 합류한다.
이곳에서부터 트랙은 골짜기를 벗어나 트랙의 높은 지점으로 이어진다. 연안의 섬의 풍경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장소이다.
목초지와 관목지, 그리고 자생 관목이 덤불 속에서 자라는 소나무숲을 지나가며 여정이 계속된다. 트랙을 따라 걸어 내려가면 바다가 나오는데, 이곳에서 커시드럴코브에 있는 두 곳의 모래 해변을 연결하는 거대한 자연 암석 아치를 만나게 된다.
다른 경로
커시드럴 코브는 현재 폐쇄되었으며 현지 관광업체의 수상 투어를 통해서만 관람이 가능하며 침식 및 낙석 위험으로 입항은 제한됩니다. 여행 계획이 있을 경우 뉴질랜드 자연환경보전부(Department of Conservation) 웹사이트(opens in new window)를 확인하십시오.
커시드럴 코브 해변 내에는 화장실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