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트렌디한 부티크 상점들에서 국제적인 브랜드부터 현지 생산품, 세상에 단 한 점뿐인 물건도 만날 수 있다.

오클랜드 시내 중심가에서 빈티지 상점과 이색적인 뉴질랜드 아트 갤러리, 화려한 디자이너 상점들을 탐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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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에서 쇼핑하기, 오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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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내의 대표적인 쇼핑가에서 프라다, 구찌, 루이뷔통이 있고, 스미스 앤드 코히(Smith & Caughey) 백화점과 여러 기념품점이 들어선 퀸스트리트(Queen Street)에서 쇼핑을 즐기자. 패션 부티크와 빈티지 상점들이 있는 하이스트리트(High Street)와 챈서리스트리트(Chancery Street)도 시내에 나란히 있어 찾기 쉽다.
  • 패션, 미용, 전문 부티크점들이 모여 있는 브리토마트(Britomart)도 있는데 쇼핑 후 휴식을 취하기 좋은 바와 맛집도 많다.
  • 시내에서 5분만 운전하면 폰손비(Ponsonby)에서 오클랜드의 세련된 도시 문화를 즐길 수 있다. 길을 따라 쇼윈도마다 첨단 패션, 현대적인 인테리어, 고품격 가정용품, 한정판 프린트, 독특한 장신구, 이색적인 선물욤품과 다른 곳에서 보기 어려운 책들이 보인다.
  • 파넬(Parnell)에서는 고급 부티크 상점과 귀금속점을 탐방하면서 이 도심 주변 주택가의 매력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가까이 상점들이 밀집된 쇼핑가가 있는 뉴마켓(Newmarket)으로 가보자.
  • 뉴질랜드에서 생산된 의류와 장신구, 책, 가정용품, 선물을 사고, 흔치 않은 오래된 판본의 책을 구하고, 특별한 예술품을 골라보자. 뉴질랜드 최고의 현지 예술가들의 작품을 데번포트(Devonport)의 갤러리에서 판매하며, 다수에서 국제 우편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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