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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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여행지
인기 있는 즐길 거리
전국 곳곳에 있는 아름다운 당일 트랙을 걸으며 뉴질랜드의 경이로운 자연을 직접 체험해보자.
4시간에서 8시간 사이의 뉴질랜드 당일 하이킹 코스를 주제별로 다양하게 고를 수 있다.
북섬의 유명한 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을 걸으며 거친 화산 지형을 가로지르고, 테화라 트랙에서는 그림 같은 해안림 탐사에 나설 수 있다.
남섬에서는 아름다운 후커 밸리 트랙을 밟으며 장려한 빙하를 감상하거나 와나카 로이스 피크의 정상에 도전해볼 수 있다.
아래에서 내가 가장 걷고 싶은 당일 하이킹 코스를 찾아보자.
크라이스트처치-캔터베리
3 시간 (왕복) — 10 km
후커밸리 트랙은 아오라키 / 마운트쿡 국립공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트랙 중 하나이다. 후커밸리를 지나 후커 강을 따라 걸어보자. 이 인기 높은 트랙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
노스랜드
난이도: 어려움
5 - 6 시간 — 7.5 km
브림헤드 경관보호구의 우르크하르츠베이에서 오션비치까지 이어지는 고대 마오리 트레일을 따라 하이킹 즐기기.
와나카 호수
난이도: 쉬움
5-6 시간 — 16 km (오르막길: 1,300m)
와나카 호수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로이스피크에서 남섬의 진정한 아름다움 체험하기.
타우포
8 시간 — 20.2 km
용암류, 활발한 분화구, 분기공, 에메랄드빛 호수, 그리고 환상적인 전망이 잊지 못할 도보 여행을 선사한다.
와이카토
5 시간 — 8 km
카이마이 마마쿠 포리스트 공원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높이가 거의 1킬로에 달하는 테아로하 산을 오른다.
퀸스타운
4 시간 — 5.6 km
덤불이 흩어진 광활한 초록빛 구릉 너머로 호수와 고산 절경을 감상한다.
4 시간 — 14km
난도 있는 당일 하이킹 코스를 걸으며 기분이 하늘을 찌를 듯 고양되는 것을 느껴보자.
오클랜드
4-5 시간 — 16 km
하루 만에 이 나라를 동서로 횡단해보자. 다양한 명소를 찾아가며 오클랜드를 답파하자.
웰링턴
4-5 시간
표지판이 잘 되어 있는 웰링턴 워크웨이를 따라 걸으며 아름다운 풍경과 숲, 공원 그리고 정원을 즐겨보자.
사우스랜드
5 시간
캐틀린즈 코스탈 헤리티지 트레일은 조용한 해변, 화석림, 헥터돌고래와 역사 사적지를 볼 수 있는 곳이다.
5 시간 — 7.3 Km
물길로만 갈 수 있는 우루푸카푸카 섬은 고고 유적지로서 하루를 보내기 좋은 여행지이다.
말버러
5 시간 — 9 Km
과거 노다지꾼들이 걸었던 길을 따라가는 난도 높은 당일 트랙이다.
센트럴 오타고
6.5 시간 — 21.5 km
경치와 분위기가 좋은 클루서 리버 강변은 걸어서 둘러보기 좋다.
코로만델
7 시간(왕복) — 10 km
뉴질랜드에서 손꼽히는 해안 하이킹 코스이다. 아름다운 해변들, 평화로운 자연, 반짝이는 물빛을 만난다.
난이도: 다양
8 시간 — 14 Km
순환 코스 곳곳에서 시작하고 마칠 수 있다.
6 - 8 시간 — 40 Km
벤 로몬드 새들(왕복 3~4시간)이나 벤 로몬드 서밋(왕복 6~8시간)까지 가보자.
8 시간 — 33 Km
절경의 케이프브렛을 종주하는 트랙이다. 난도 있는 코스로 상당한 체력이 요구된다.
6-7 시간 — 12 km
웰링턴 도심을 출발해 교외 지역과 언덕을 지나 남해안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워크웨이.
타라나키
5 - 8 시간 — 22 km (왕복)
화이트클리프스 워크웨이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하이킹을 해 보자. 5시간 넘게 농장지대를 걸으며 장관을 이루는 해안과 태즈먼 해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1-5 시간 — 50 Km
블레넘 인근 목장을 지나는 트랙을 걸으며 와이라우 석호를 조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