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우거진 캐틀린스는 야생의 매력이 가득하다. 해안에서부터 내륙의 산맥이 치고 올라가고, 강물과 폭포가 많다.

나무가 울창한 오타고의 해안 지대 캐틀린스는 남섬에서 가장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이다. 

푸라카우누이 폴즈라고 부르는 20m 높이의 폭포는 일명 나이아가라 폴즈. 이 작은 폭포를 우습게 여긴 뉴질랜드인이 웃자고 거대한 나이아가라폭포와 비교하여 지은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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