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비튼 무비 세트에서 호비튼 커팅(Hobbiton™ Cutting)으로 시작하는 여정이 오솔길을 따라 푸른 녹음이 우거진 샤이어 마을로 이어진다.
‘반지의 제왕’과 ‘호빗’ 삼부작에서 거장의 솜씨로 그려낸 모습이 그대로 그린 드래곤 인에 재현되어 있다.바 안으로 들어가 잔치를 구경하자.
집에서도 뉴질랜드에 있는 미들어스(중간계) 영화 촬영지 안으로 들어가 볼 수 있다.
360도 체험이 좋았다면 실제로 세트장 방문에 나서자.
마법 같은 이야기가 펼쳐지고, 저녁에는 연회가 열리는 이곳 호비튼 무비 세트에서 미들어스의 참모습을 발견하자. 오클랜드에서 불과 2시간 거리이며 매일 투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