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호스텔과 백패커는 청결함, 안락함, 경제성 등으로 유명하다.
뉴질랜드는 백패커(배낭여행자)를 위한 이상적인 여행지. 배낭여행자를 위한 수백 개의 숙소가 있고, 다른 여행자들과 만나 교류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개인이 소유, 운영하는 호스텔과 함께, 백패커 네트워크에 속한 호스텔이 있다.
호스텔에는 도미토리(합숙실. 요청하면 성별로 나뉜 방 제공)만 있는 곳, 도미토리와 함께 더블, 트윈, 싱글룸이 있는 곳도 있다. 대부분 욕실과 주방 시설은 공동으로 이용한다.
침낭 없이 여행한다면 침구를 대여할 수 있다. 세탁시설도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