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로드 스튜어트와 함께하는 록더독 행사는 아메리카스 컵 대회에 참가하는 팀들과 현재 뉴랜드를 방문할수 없는 전세계 팬들을 위한 공연입니다.
영국 템스강에서 녹음된 '세일링' 공연은 토요일 오클랜드 현지 아메리카스 컵 빌리지 테웨로 대형 스크린에서 로드 스튜어트와 클락 게이포드의 단독 인터뷰와 함께 상영되었습니다.
인터뷰에서 로드 스튜어트는 뉴질랜드와의 관계, 그리고 현재 코로나 시대에 이 공연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수천명의 뉴질랜드 팬들은 TVNZ을 통해 방송된 이 공연을 보며 함께 하지 못했던 전세계 모든 사람들을 응원하며 노래했습니다.
로드 스튜어트의 공연과 인터뷰는 여기 newzealand.com 에서 확인하세요.
뉴질랜드 관광청은 록 음악의 아이콘인 로드 스튜어트 (Rod Stewart)를 초대하여, 그의 파워풀한 ‘세일링(Sailing)’ 공연으로 전세계에 화합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공연은 3월13일(토) 오후 3시 30분 (한국시간)부터, 여기 newzealand.com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아메리카스 컵 경기와 마찬가지로, 이 이벤트도 COVID관련 제한 사항들은 준수하며, 방역 지침에 따라 진행됩니다.
여러분이 어디에 계시던, 항해의 고전음악 ‘세일링(Sailing)’을 로드 스튜어트와 함께 불러주세요.
이 공연은 경기를 치르는 팀과 그들의 팬들에게 화합과 응원을 보내는 뉴질랜드 사람들의 특별한 마음을 담은 축하공연입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아메리카스 컵 공식 사이트나 오클랜드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아메리카스 컵 공식 사이트나 오클랜드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선수들의 항해하는 모습이 부럽다면, 오클랜드의 멋진 수상 액티비티들을 체험해 보거나, 뉴질랜드의 다양한 세일링 모험을 탐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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