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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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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처치-캔터베리

다양성 탐방 - 바다에서 알프스까지

하이라이트

  • 프랑스 문화유산과 식민지 시대 건축물
  • 야생동물 하버 크루즈
  • 미식

거리

  • by car:

    크라이스트처치에서 1시간 20분

뉴질랜드 최대의 프랑스풍 타운인 아카로아의 유서 깊은 건물들과 아름다운 항만, 그리고 미식에 대한 열정이 당신을 매료시킬 것이다.

아카로아
크라이스트처치-캔터베리
아카로아, 크라이스트처치-캔터베리

크라이스트처치의 남동쪽에 위치해 있는 뱅크스 반도(Banks Peninsula)는 자동차로 쉽게 찾아갈 수 있으며 남섬에서 가장 흥미로운 화산지형을 볼 수 있다. 원래 두 개의 화산구에 의해 형성된 섬이었던 뱅크스 반도에는 두 개의 분화구가 있는데, 각각 리틀턴(Lyttelton)과 아카로아 항만(Akaroa Harbours)을 형성하고 있다. 이 반도의 이름은 제임스 쿡 선장과 함께 인데버 호를 타고 항해한 식물학자 조셉 뱅크스(Joseph Banks)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깊고 잔잔한 아카로아 항만의 남동부에 위치한 매력적인 타운인 아카로아는 특별한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바로 뉴질랜드에서 유일하게 프랑스인이 정착한 마을이라는 것이다.

아카로아 탐방

즐길 거리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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