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홈 또는 캠퍼밴은 드라이브 여행의 자유를 최대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숙소이다.
도로를 달리는 집은 하루하루 기대 이상의 여정을 즐길 수 있는 자유를 제공한다. 이 나라 곳곳 경치가 아름다운 오지를 찾아 주차하고 피크닉을 하자.
대다수가 호반이나 해변에 세워진 홀리데이파크와 캠프장에서 취사, 세탁, 샤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책임 있는 자유 캠핑도 할 수 있으나, 뉴질랜드의 지역마다 허가 사항 및 규칙이 다르므로 현지 여행 안내센터에서 먼저 확인하는 것이 현명하다.
뉴질랜드의 주요 도시에서 캠퍼밴을 대여할 수 있다. 일부 렌터카 업체의 경우, 픽업과 반납 장소를 달리할 수 있어 왕복뿐 아니라 편도 대여도 가능하다.
일일 대여료는 시즌에 따라 변동되며, 무제한 주행거리 기준이다. 기타 비용으로 보험료와 반납 후 돌려받는 예치금이 있다. 여름과 겨울에는 뉴질랜드에 도착하기 전에 미리 모터홈을 예약하는 것이 최선이다. 모터홈을 대여할 수 있는 나이는 21세 이상이다.
음식과 와인을 즐기는 여행자라면, 수많은 포도원과 농장, 올리브 생산지에서 무료 주차를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서비스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을 Okay2stay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프장, 화장실, 오물처리장을 찾아주는 무료 앱 Campermate를 내려받자. 이 앱은 이외에도 다른 여행자들의 조언과 WiFi 가능한 장소 등 유용한 정보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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